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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 오전 신축 중인 건물 천장의 금속골격이 무너지는 사고가 생겼다. 글렌데일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11시쯤 글렌데일 애비뉴 1200블록에서 공사 중인 한 영화제작소의 금속 지붕이 붕괴하면서 발생했다. 사고 당시 무너져 내린 건축자재 더미에 작업 중이던 인부 6명이 갇히거나 깔렸으나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. [KTLA 캡처]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공사장 붕괴 공사장 인부 건물 천정